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어 잇셀프 (문단 편집) === 배경 === 2차세계대전 중 [[레드 스컬]]은 신의 무기같은 것을 찾고 있었고 이를 위해서 그들은 집시부족 하나를 전멸시키거나 아틀란티스인을 납치해 의식의 제물으로서 죽이기도 했다. 그 뒤를 쫒던 [[네이머]]와 캡틴 아메리카, 버키는 당연히 분노했고 [[네이머]]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신을 부르는 의식으로 무기가 떨어진 곳은 남극이었고 무기가 떨어져서 깬 건지 원래 함께 떨어진건지 모르는 괴물[* 괴물 등장씬에서 "마인 고트... 우리가 악귀를 깨운 건가...?"라는 스트러커의 대사가 나와 괴물 이름을 '마인 고트'로 아는 경우도 있는데, 독일어 "마인 고트(Mein Gott)"는 영어로 "My God!"이란 의미의 감탄사다. 레드 스컬을 부하들이 '헤르 스컬'이라 부를 때의 헤르(Herr: 실제 원어발음은 '헤어'에 가까움)도 미스터(Mr.)란 의미의 독일어.]이 캡틴일행을 공격하고 그걸 본 나치도 캡틴일행을 노린다. 결국 괴물은 쓰러트렸으나 스컬은 도망가고 그 하늘의 하사품은 꼼짝도 하지않아 마법으로 그것을 감춘다. 그 후 레드 스컬의 딸 [[신(마블 코믹스)|신]][* 스컬이 되어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하이드라를 이끌고 있었다.]은 아버지가 죽은 후 2대 [[제모 남작]]인 [[헬무트 제모]]와 함께 아버지가 남긴 책[* 아틀란티스인의 가죽으로 만들어졌다.]을 찾았다. 그 후 그녀는 제모를 배신하며 하이드라를 이끌고 남극의 나치들의 마지막 잔당들이 그것을 지키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그녀는 [[스카디]]의 망치를 집으들으며 첫번째 [[워디]]가 되고 봉인된 서펀트를 깨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